뉴욕목사회신년기도회, KCBN윤세웅신임이사장취임,웨슬리부흥전도단신년축복성회

뉴스일자: 2011년12월28일 06시37분


 
<주요뉴스: 뉴욕목사회신년기도회, KCBN윤세웅신임이사장취임,,웨슬리부흥전도단신년축복성회, 인터뷰 김명옥 목사>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2011년 1월 8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목회를 위한 기독출판과 판촉 전문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음악

 1.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2011년 새해를 '청교도신앙의 영적부흥설교가' 조나단에드워드가 목회했던 노스햄톤제일교회에서 기도로 시작했다.

90여명의 목사들은 3일(월) 오전, 2대의 버스에 분승해 버스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메사추세츠주의 노스햄톤의 조나단에드워드의 부흥의 발상지로 출발했다.

영적신학자이며 저술가이자 종교적 열정으로 영적부흥을 주도한 천재 목회자 조나단에드워드의 발자취를 따라간 뉴욕목회자들은 청교도신앙의 본거지가 안타깝게도 '레즈비안의 수도'로 변한 노스햄톤과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한 메사추세츠주를 위해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Cut

청교도신앙과 조나단에드워드를 깊이 연구한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조나단에드워드에 관해 강의하고 목사들의 질문에 답했다. Cut

문석호 목사는 "청교도 후예로서 미국사회의 중심에 서있던 에드워드는 미국사회의 변혁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나라 회복의 열정으로 가득찬 복음주의자였다"고 설명했다.

문석호 목사 Cut

문 목사의 강의에 앞서 지인식목사부부가 피아노반주 없이 아카펠라로 생명의 양식을 불렀다. Cut

신년기도회를 준비한 뉴욕목사회장 김용익 목사입니다. Cut

목사들은 예배 후에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으며 일부 목사들은 조나단에드워드가 설교했던 강단에 올라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 전에 회개하라"고 외치며 설교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도 했다. 특히 55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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