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KCBN 교계종합뉴스-10월 23일 방송

뉴스일자: 2011년12월28일 06시32분

 


<뉴욕교협, 제37회기 임원진 명단, 교협이사회 이사장 황규복 장로, 양병희목사초청 목회자세미나, KPM선교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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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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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0월 23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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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는 제37회기 임원진 및 협동총무, 분과위원장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부회장 손석완 장로(스태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 총무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서기 현영갑 목사(뉴욕샘물장로교회), 부서기 장용선 목사(조은교회) 회계 이대연 장로(은혜교회) 부회계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등이다. 한편 뉴욕교협은 10월 25일(월) 오전 11시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제3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갖는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이사장 손석완 장로)는 2010년도 제 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이사장에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성결교회)를 선출했다.
교협이사회는 14일(목) 오후 7시 베이사이드 거북선식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감사에 최재복 장로(뉴욕한인제일교회)를 뽑고 부이사장 등 임원은 전직이사장(손석완 장로)와 신임이사장에 일임키로 했다.
황규복 신임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본인을 이사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고 기도와 지도편달을 해주시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교협회장 당선자 김원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20일(수) 금강산 식당에서 양병희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 강사 양병희 목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이며 서울영안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한국의 장로교 28개 교단, 37000교회, 910만의 교인이 있는 연합회이다.
'제직이 훈련되면 교회가 건강해진다'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양 목사는 "20%의 창조적 소수가 80%의 대중을 리드한다"면서 20%의 제직을 철저히 훈련시켜서 교회의 체질을 바꾸면 교회는 그 순간부터 성장과 성숙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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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들은 "강의가 참 유익하고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뉴욕목사회는 양병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제미장의사 대표에게 위촉패를 증정했다.

▶KPM 선교컨퍼런스가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려 KPM 소속 6개 교회와 전 세계에서 선교사역중인 18명의 선교사등이 의료선교, 자연농업등의 주요선교사역등에 대한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었다.
KPM(Kingdom Pioneer Mission)의 6개 교회는 뉴욕, 뉴저지의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 아름다운교회(황인철 목사), 뉴저지초대교회(한규삼 목사), 펠리사이드장로교회, 레노바레교회(최정훈 목사), 뉴프런티어교회(류인현 목사) 등이다.
대회장 황인철 목사(아름다운교회)는 개회예배에서 '거룩한 산 제사'의 말씀을 전하며 "직업은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라고 말하며 선교를 위한 직업(Business For Mission)이 아니고 선교로서의 직업(Business As Mission) 이 되어서 삶과 일터 속에서 섬기고,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집사는 사업선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파송교회와 선교기관 그리고 현지교회가 통합되고 연합활동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사업선교는 허울만 있는 사업이 아니고 이윤이 남는 진짜사업(Real Business)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규삼 목사는 뉴저지초대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페루 선교, 중국선교, 이슬람선교에 대해 소개하면서 선교의 주도권이 미국에 이어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 채널로 한국교회를 사용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폐회예배에서는 GAP 대표이자 캐나다 큰빛교회 담임 임현수 목사가 ‘선교비상사태 선언’의 말씀을 전하며 J국, N국,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미 등에서 복음을 한번도 접촉하지 못한 미전도종족에 우선하는 큰빛교회의 '큰빛 미 전도 지역 교회 개척 협력 사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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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목사는 특히 중국과 함께 최근 1억의 영혼을 구원하는 인도 선교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하고 310개 종족선교와 10만명 종족 지도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PM 마지막 날에는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합심으로 통성기도하면서 2010 미션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

▲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10월 10일(주일) 2부 예배를 통해 지교회 '하나교회(One Community Church)'를 파송하고 이춘기 목사(45세)를 담임목사로 임명했다. 또한 교회 개척에 힘을 실어줄 다양한 직분과 연령대의 사역자 29명을 함께 파송하였다.
 
필그림교회는 지교회 하나교회의 자립을 돕기 위해, 3년간 렌트비와 목사 사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교회는 팰리세이드 팍 고등학교(1 Veterans Plz, Palisades Park NJ 07650, 201-669-7528)에 위치하고 있고, 17일(주일) 오전 11시 첫 예배를 드린다.

▲'빵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미동기, 회장 황영진 목사)는 14일 오전 10시,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금년도 하반기 신임 이사들을 위촉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위촉예배에서 추대된 신임이사는 김종덕목사, 이광희목사, 최은종목사, 안영수장로, 안군자권사, 지교애전도사, 김희숙전도사, 남제임스집사, 김윌리암선교사 등이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낮고 후미진 땅끝마을에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Food Ministry를 위해 “오병이어”라는 정기간행물을 발행했다.

▲ 고 황장엽 노동당비서 추모예배가 15일 오전 11시 탈북난민교회뉴욕협의회(회장 손영구 목사), 뉴욕기독군인회(회장 김명옥 목사), 뉴욕예비역군목협의회(회장 김형훈 목사) 공동주최로 뉴욕예은교회(김명옥 목사)에서 열렸다.
 
전 북한노동당 비서 황장엽 선생은 1997년 2월 망명 이후 김정일 정권을 날카롭게 비판해 왔다. 선군사상과 함께 북한의 양대 통치이념인 주체사상의 최고 이론가로 평가받는 황장엽씨는 최근 김일성의 3대세습에 대해 날을 세웠다.
 
황 전 비서는 자신이 '그깟 놈'이라고 했던 후계자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공식 등극하던 날 눈을 감았다.
 
손영구 목사는 이날 '민족주의자 황장엽 선생'의 설교를 통해 황장엽씨를 한국에서 만난 일을 회고하면서 "황장엽 선생이 북한의 6. 25 남침했을 때 미군의 개입으로 남한이 살아남은 것을 잊지말고 미군의 주둔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 뉴저지 땅끝교회(담임 유재도 목사)는 창립 20 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5일 감사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의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온 20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달려갈 20년"이다.
강사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는 첫날 부흥회에서 "복음의 능력을 누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땅끝교회는 해외한인 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소속 교회로서 20년 전 열다섯 명의 성도로 시작하여 양적 질적으로 많은 부흥과 성장을 이루어 현재 Bergenfield 지역에 자체성전을 가지게 되었다.
땅끝교회는 두날개 양육시스템을 중심으로 선교, 전도, 예배에 힘쓰는 건강한 교회이다. 유재도 목사는 금년 뉴저지교협 부회장을 맡아 연합사역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욕남교회(담임 박상일목사, 원로 박치순목사)가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라는 주제로 박조준 목사(LA 말씀의 집)를 초청해 10월 15일(금)부터 부흥 성회를 열었다.
 
부흥성회 둘째 날(16일) 저녁 예배에서 박조준 목사는 ’평안을 누립시다’(요 14:25-2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평을 회복했음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평안을 회복 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 10월 16일(토) 오후 7시30분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가 교회설립 33주년을 맞이하여 ‘차세대를 위한 비전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피아노3중주, 소프라노 윤자영, 테너 임오혁 등이 출연했다. Cut
 
▲뉴욕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가 교회설립 19주년을 기념하며 2010 부흥사경회를 열었다. 뉴욕참교회 오요셉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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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강사 송귀옥 목사는 16일(토) ‘오직 성령충만’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는 양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면서 제자의 정신이 살아있는 교인, 훈련된 군사와 같은 교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교회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송 목사는 ‘그 한 사람이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뉴욕참교회는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의 표어로 두날개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 뉴저지 갈보리 교회(Calvary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는 10월 17일(주일) 도상원 담임목사 취임 및 장로 은퇴예배를 가졌다. 취임예식은 수다사나 데바다 감독과 여러 감리사및 감리교 목사들이 집도한 가운데 감리교 의식으로 치뤄졌다.
  
도상원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갈보리 교회가 하나가 되고, 젊은이들을 영적거목으로 성장시키며, 문화사역에 힘써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취임축하 예배에 이어 장로 은퇴 예식이 이어졌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장로로써 제직을 했던 허광욱 장로, 조우순 장로, 이동해 장로가 영광스러운 은퇴를 했다.
 
▲ 뉴저지베다니감리교회(담임 장동찬 목사)에서는 10월 16~17일 (토, 일) 양일간 인기가수 출신 조하문 목사를 초청하여 새생명 축제를 열였다.
 조하문 목사는 대학가요제 은상으로 데뷔하여 '해야', '이 밤을 다시한번'으로 1980년대 인기를 누렸던 유명가수이다.
조하문 목사는 설교대신 간증을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는지'를 나누며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증거 하였다. 새생명 축제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조하문 목사의 삶과 신앙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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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샘교회(담임목사 차풍언)가  17일(주일) 오후 5시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와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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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샘교회 차풍언 목사는 프린스톤신학원에서 재학 중인 1980년 뉴욕한샘교회를 개척했다.
차풍언  목사는  "한 장소, 한 목회자, 한 믿음의 성도들과 같이 한 목회 30년을 감사했고 특히 30년동안 교회에 사고 한 번 없었고 싸움이 한번 없었던 것을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샘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12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한샘교회의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교회의 교인들과 타이교회의 교인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기념예배에 앞서 한 시간동안 기념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국전통무용과 축하만찬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뉴욕의 12개 교회가 참여하는 뉴욕지역교회 연합부흥성회가 10월 17일(주일)부터 20일(수)까지 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에서 열렸다. 연합부흥회의 강사는 서울성현교회 최재호 목사다. 최재호 목사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뉴욕에 소개한 장본인이다.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는 18일(월) "축복의 통로가 되라(창12:1-3)"는 설교를 통해 전도폭발 창시자 제임스케네디의 "먼저 얻어 먹은 거지가 배고픈 거지에게 먹을 곳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 전도"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 전도를 잘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만나면 된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 만난 사람, 은혜를 체험한 사람,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전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2개 교회가 연합한 교회연합부흥회에 참가한 교회는 뉴욕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 뉴욕겟세마네교회(이지용 목사),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 풍성한교회(박성원 목사), 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 뉴욕신일교회(박맹준 목사), 예사랑교회(손한권 목사),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 새힘장로교회(박태규 목사) , 주신장로교회(김용익 목사 ),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 등이다. 이들 교회의 공통점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교회를 추구하며 두날개양육훈련을 교회에 접목시키는 데 있다.
 
▲양춘길 목사(필그림 교회)가 지난 15일 뉴욕업스테이트 스포니포인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국장로교 동북부대회 총회에서 동북부대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미국장로교는 1만2000여 개 교회, 173개 노회, 16개 대회로 교단이 구성되어 있다. 16개 대회 중 동북부대회는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메인주 등 8개 주에 있는 22개 노회, 1154개 교회(이중 한인교회50여 곳), 23만여 명 교인을 포함한다.
즉, 동북부대회장은 동북부대회에 속한 각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UN 등과 협력해 인권, 사회정의 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한다.
 
▲천기원 목사(두리하나 선교회)에 대한 9가지 범죄 혐의가 모두 불기소 처분 되었다. 서울지방검찰청은 “지난 수개월 동안 이 고소 건에 대해 수사했지만, 혐의 내용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모든 고소 항목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다.”고 미주 두리 하나선교회에 통보하였다.
 
천기원 목사의 혐의는 일부 탈북자들이 강간, 성폭행, 횡령, 명예훼손 등 9가지 구실로 고소를 하며 시작되었다. 천기원 목사는 이 후 각종 루머와 불신으로 고초를 겪어 왔다.
 
 고소 기간 동안, 두리하나선교회 측은 근거 없이 천기원 목사를 비방하는 탈북자들을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고소에 대해 차분하게 대처해왔다. 또한, 북한 및 탈북자 선교에 대해 동포사회가 부정적인 시각을 갖지 않게 하려고 조심해 왔다.
조영진 목사(두리하나선교회)와 선교회 이사들은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천기원 목사를 지지해왔다.
 
▲에버그린 장로교회(담임 문덕연목사)는 지난 17일 주일 오후 3시, 이민사회에 지친 한인들을 위로하고, 구원의 복된 소식을 통해 참 생명되신 예수를 소개하는 새생명 축제를 열었다.
 
찬양과 경배, 핸드벨 찬양, 바이얼린 독주(Jennifer Johnson), 성가대 특송, 결신의 시간 등 다채로운 행사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덕연 목사는 마 22:1-14절 말씀을 통해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석한 성도가 되어 한숨과 눈물의 인생이 아닌 혼인잔치의 인생을 살 것"을 부탁했다.
또한 이날 축제를 마친 후 돌아가는 모든 성도들과 방문객들에게는 본 성도들이 손수 정성들여 담근 김치를 나누며 사랑을 나누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67회 정기노회(노회장 강유남 목사)가 12일(화)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열렸다. 미주총신대학교 총장 조해수목사는 "왜 여호수아에게(민27장 18-23)" 의 설교를 전했고 지교찬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날 뉴욕뉴회는 김연태 목사의 뉴욕노회 가입청원을 허락하고 이석원 전도사에게 강도사 인허증을 수여했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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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신대 동문 기도회가 10월 27일(수) 오전 10시 뉴욕복된교회(최예식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43-50 162St. Flushing, NY 11356 문의 718-463-0360, 917-576-5151, 201-233-9893
▶''정서적으로 건강한교회'의 저자 피터 스카지로(Peter Scarzzero의 뉴라이프 펠로우십 교회에서 부목사 사역을 하고 있는 두류현 목사 초청 EM세미나가 열린다. 뉴욕영락교회(최호섭 목사)는 10월 30일(토) 저녁 6시 목회자와 EM사역자, 교사 그리고 EM 사역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저녁제공
장소: 뉴욕영락교회 33-26 107th St Corona, NY 11368 문의 718-533-1272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 문화학교에서는 성악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제 5기 “무료 성악교실”을 개강한다. 강사는 신광교회에서 행정과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김인식목사입니다. 제5기 성악교실은 2010년 11월 2일에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9시30분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됩니다.
과정은 발성법, 공명법, 호흡법 등 성악이론을 공부하고 개인별 레슨을 받으며 유명 성악가들의 영상을 함께 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지게 됩니다. 찬양대원, 합창단원, 목회자, 찬양사역자 또는 성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는 가을바자회를 10월 23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에서 엽니다. 486 Town line Rd, Commack, NY 11754 바지회와 관련한 문의는 631-707-4832, 631-292-2529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는 이성일 박사 초청 가을부흥사경회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연다. 금-토 오후 8시, 토요일 새벽 6시, 주일 오전 6시, 23일(토)은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찬양팀(문석진목사)이 특별찬양을 인도한다.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는 10월 24일(주일) 오후 5시 30분에 창립 32주년 감사예배및 임직식을 열고 명예장로: 이양희 권사: 이재원, 이선휘, 방수철, 김기현, 고숙자, 한영숙, 김경숙, 김혜숙, 조길선, 박인승 등이 임직한다. 뉴욕권사합창단이 출연한다.
뉴욕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주소 486 Town line Rd. Commack, NY 11725 631)499-1260
         
▶뉴욕갈릴리교회가 11월 4일(목)-6일(토) 이전감사부흥성회를 연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부흥회의 강사는 이동춘 목사(익산갈릴리교회/CBS 기독교방송국 이사/전북기독교방송국 "찬양 찬양이 있는 곳에" MC)이다.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찬양팀(문석진목사)이 목요일과 토요일 찬양을 인도한다.
이전한 교회 주소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718- 662-6055
 
▶뉴욕감리교회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초청 가을부흥회를 연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가을대부흥회의 주제는 ‘성숙해 가는 신앙인의 모습’이며 집회시간은  저녁(8시), 새벽(5시 30분) 주일은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부흥회 기간동안 어린이, Youth, EM 연합 Revival Service가 사무엘 이 교육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다.
992 Old Country Rd., Plainview, NY 11803 (516)681-1713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영성집회가 10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에서 열린다. 한국하이프레이즈영성클리닉 선우권목사를 강사로 열리는 영성집회는 저녁 8시에 열리며 목회자세미나는 10월 26일(화) 오후 2시-6시까지 열린다. 참석하는 목회자들에게는 한국에서 가져온 미션 21 원어 해석 주석(신 구약 전체)와 마이 바이블 성구 사전집을 선물로 증정한다.
주소  715 Northern Bl. Great Neck, NY, 11021 516-729–5535 (이혜정)

▶패밀리터치 뉴욕지부 창립 3주년 감사축제가 10월 24일(주일) 저녁 6시 퀸즈 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주소 50-06 Springfield Blvd., Bayside, NY 11364 문의 718-224-4477
 
▶뉴욕새힘장로교회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최재호 목사 초청 부흥회를 열고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10월 22일(금)과 23일(토)은 저녁8시30분), 24일(주일)은 저녁 6시에는 설립10주년 기념예배로 드립니다.
 
▶롱아일랜드 "홈리스자선돕기음악회"를 낫소카운티에서 수차례 실시해 오던 배영란 선교사(현 GMA 미주대표)와 GMA(Global Mission Alliance) 선교나눔회는 다민족홈리스선교와 할렘선교회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11월 14일(주일) 오후 6시 만국교회에서 열리는 자선음악회에는 Back to Worship팀, Yekko 청소년팀, InG Dance팀, 필그림선교무용단, 김지연, 배영란, GMA싱어 허륜호,송기택등이 출연합니다. 문의 516-248-2054
 
▶조에 무용단의 제2회 예배무용 발표회가 11월 12일(금) 저녁 8시 30분 뉴욕어린양 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718-899-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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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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