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KCBN 인터뷰 <전직승려 서재생 목사>
(대담 문석진 기자)
전직승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목사가 된 서재생 목사가 KCBN인터뷰에서 전직승려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 간증과 현신애 권사의 기도로 병이 나아 서원을 하여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던 일, 개종 후의 신학생 시절의 갈등했던 일화, 병원에서의 간호원의 "스님, 예수믿으세요"라는 전도에 흥분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서 목사는 또한 '기독교와 불교가 다른 점'과 '목사님도 모르는 교회안에서의 불교적인 용어' '불교인에게 전도하는 법'등에 관해서도 소개하는 등 특별한 간증을 했다.
한편 서 목사는 승려였던 자신이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미친 일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인도하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서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