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당한 이웃나라를 일본을 돕기 위한 "일본 지진 피해 돕기 희망 콘서트"가 열린다.
뉴욕최고의 플롯티스트인 제시유(유진웅)씨와 NY앙상블이 함께 출연하는 희망 콘서트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중 일본 피해를 돕기 위해 "헌금"하는 시간이 준비된다. 모든 수익금은 일본을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를 통해 현지로 전달될 계획이다.
공연날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3월 27일(일) 오후 5시>
장소 : 뉴욕충신교회
주소 : 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 718-359-0040
<4월 3일(일) 오후 5시>
장소 : 뉴욕새천년교회
주소 : 211-06 48th Ave. Bayside. NY. 11364
문의 : 718-631-9191
"일본 지진 피해 돕기 희망 콘서트"는 뉴욕충신교회와 뉴욕새천년교회가 주최하고 기독문화선교, 라이프라인미션에서 기획하며 대뉴욕지구한인교협에서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