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2년 01월 23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윤석칼럼
2015년07월31일 07시1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해바라기
해바라기

도심에서 버려진 쓰레기더미의 높은 산
그 속을 헤집는 집없는 천사들은
전선 쪼가리를 불태우고 있었으니
스모키 마운틴이라 부르고 있었네

자신들이 추방 당한 줄도 모르고
수천개씩씩 지어진 빈민 주거 지역으로 모여든 사람들
화장실 침실 갖추어진 일곱 평의 궁궐에서
줄줄이 한 가족이 다리를 펴고 있는데
멍멍이도 바퀴벌레도 더부살이 할려고 하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구원의 등불을 밝히는 자가 있으니
복음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불을 밝히고 있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가난의 되물림으로
어둠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구원의 복음을 듣는 사람들
진흙 속에서 생명의 씨앗을 품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윤석칼럼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81301125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윤석칼럼
이전기사 : (시)나무에게 배운다 (2012-12-26 08:29:5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