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복음화 대회 첫날, 대회 사상 최다 참석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18년 01월 19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5년07월30일 00시1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호산나 복음화 대회 첫날, 대회 사상 최다 참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 주최하는 호산나 복음화대회 첫날 집회가 7 29() 오후 8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열렸다.

31()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성도들이 700석이 넘는 본당을 가득 채워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참석자를 예상하게 하는 힘찬 출발을 했다. 양춘길 목사는 "강사 한기홍 목사는 순회 기도회로 주말 일정이 있는 분이라 뉴저지교협 임원들이 협의하여 강사 초청을 위해 대회를 주말이 아닌 주중에 열게 되었다" 설명했다.

초청강사 한기홍 목사(LA 은혜한인교회) 올해 64 국가 기도의 날에 한인 1 목사로서는 최초로 기도자로 초청 받아 워싱턴 DC 연방국회의사당 캐논 연단에 있다. 정치학 전공으로 미국에 유학을 왔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목회자의 길에 들어선 목사는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16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회는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인도, 엘림밴드의 반주, 필그림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회장의 개회 선언, 안민성 목사(뉴저지하베스트교회) 기도,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 성경 봉독, 필그림교회 성가대 찬양, 뉴저지 장로 성가단의 헌금 찬양, 박순진 목사(뉴저지 참된교회) 헌금 기도, 이춘기 목사(하나교회) 광고, 이경민 목사(뉴저지 프라미스교회) 미국과 한국을 위한 합심기도, 길웅남 목사(뉴저지 연합장로교회 원로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날 말씀 주제는 사도행전 3:1-10 말씀을 본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의 주역이 됩시다'였으며, 목사는 미국의 국가적 위상과 중요성, 타락한 현실, 속에서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사명을 설명하며, 자신부터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아래는 말씀의 요약 내용이다.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이 지금 극도로 타락해 부흥이 절실하다. 낙태, 마약, 총기, 음란물, 동성결혼 합법화 등의 문제가 극에 달했으며, 동성결혼 합법화는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 정도이다.

90개국에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국가 기도의 기도문을 작성하며, 신변의 위협의 받을 수도, 목회직을 뺏길 수도, 감옥에 수도 있다는 각오를 했다그리고 연단에서 목사들이 함구하고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결혼은 성경에 의해 남자와 여자의 결혼이고, 동성 결혼은 죄악이다라고 외쳤다. 다행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하다.

기독교를 근간에 국가에서 문제로 설교도 마음대로 못하고, 교단의 분열이 일어나는 가운데에도, 저는 우리 교회 내규 헌법을 수정 , 동성 결혼 주례는 물론 본당도 빌려주지 않을 것을 확실하게 매듭지었다. 하나님께서 한인들을 미국으로 보내 교회를 짓게 하시고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하신 것은 타락한 미국을 깨우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 믿는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가는 길에 앉은뱅이를 만나 고침의 역사를 행하고, 치유를 받기 위해 순식간에 몰려든 오천명에게 복음을 전한 부흥의 역사가 오늘 뉴저지에 일어나길 기도한다.

예수를 만나면 세가지가 변화한다. 첫째, 영의 변화가 일어난다.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찬양에 절로 손이 올라간다. 그 은혜가 오늘 대회에도 일어나길 바란다. 둘째,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 주님은 육체의 질병도 고쳐주신다. 신앙생활을 하면 간증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주님의 치유를 받기를 기도한다. 셋째,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이된다. 내가 변화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고 변화한다.

저는 정치가를 꿈꾸며 미국 정치를 배우기 위해 유학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 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사가 된 후에는 행복하기만 하다. 목사라는 직업은 남을 살리고 잘되게 하는 일만 하게 되고, 은퇴가 없다. 목소리만 나오면 복음 전할 있으니, 복음은 죽을 까지 전할 것이다. 

배우자가 변화하길 바라기보다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나 한사람이 변화하면 주변이 변하고, 우리 가정, 교회, 사회가 변한다. 미국 목사들은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될 줄 몰랐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이 바로 우리가 변화할 때이다. 우리 자녀들과 가족들이 구원 받았는지 먼저 살펴 보고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킬 고민하자. 세상이 혼탁했을 때 노아의 아이들이 바로 자란 처럼 우리 자녀들을 바로 양육하자.

변화를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주님은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며, 예수님 삶의 자체가 기도의 삶이었다. 나 자신도 집안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나의 가족들에게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힘들었다. 가족에게 외면 당하기 까지 했다. 40일 금식기도를 목숨 걸고 가족의 영적 변화를 위해 한 후 기도의 응답을 받아 가족들이 구원을 받았다. 이처럼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

샌디에고 갈보리 교회, 성도 70 남짓한 곳에 부임했을 때, 인구 밀집도가 너무 낮아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켜야 할지 고민했다. 답답한 심정으로 경비행기를 빌려 샌디에고 상공을 날며 샌디에고 전역에 안수기도를 했다. 상공에서의 기도 때문인지, 그 응답으로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항상 도전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저지 교회들에 기도의 불이 붙기를 바란다. 

또한 협력하는 사람이 변화를 일으킨다. 베드로와 요한이 같이 협력해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순식간에 부흥을 일으켰듯이 교회 내에서 화합하여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근간을 보여주자. 오늘 각 교회의 수요예배를 취소하고,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에게 복이 있을 것이며, 뉴저지 교회들이 협력하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기독뉴스
(www.KidokNews.net)
저작권자(c) 씨존 기독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진 더보기
https://picasaweb.google.com/109788647785410635754/qkhaVG?authkey=Gv1sRgCLDQ__TGiM2fAw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8175564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호산나 복음화대회 둘째날 성황 (2015-07-31 11:18:41)
이전기사 : 한국서 온 목사부부 칼로 찔려 (2015-07-28 09:23:43)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