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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0일 09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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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견대로
현실을 돌아보면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다. 요즘 동성 간 결혼, 동성애가 온 세상을 뜨겁게 하고 있다. 동성결혼은 성경에 금기시 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가증이 여기시는 범죄의 한 종류이다. 레20:13 반드시 죽일지니 라고 단호하게 말씀한다. 따라서 동성결혼을 허락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결정한 일인 것이다. 지구상에 동성 결혼을 용인한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말세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롬1: 27 말씀대로 여인들도, 남자들도 순리로 쓸 것을 역리로 쓰는 부끄러운 일들이 난무하는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리고 상당한 보응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 마디로 사사시대처럼 하나님의 말씀, 법을 떠나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고자 하는 말세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사기 시대 당시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했다. 결과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 찼던 것이다.

삿17장에는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의 집안은 부자였다. 어느 날 미가의 어미가 은 일천일백을 도난당했다. 그러자 어미는 그 돈을 훔쳐간 사람을 저주한다. 그 돈을 훔쳐 갔던 미가는 저주를 듣고서 겁이 나서 그 돈을 어미에게 도로 반납했다. 그러자 저주했던 어미는 그 저주가 자신의 아들에게 임할까봐 겁이 나서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라고 자신이 한 저주 대신에 축복했다. 그리고 어미는 은 중에 200으로 신상을 제작했다. 그 신상을 자신의 집에 모신 미가는 자신의 아들로 제사장을 삼았다. 그 다음에 있는 말씀이 바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라는 말씀이다. 한마디로 자기 소견에 옳다고 생각한 대로 행했다. 바로 이것이 사사기 시대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사사기 시대의 문제로 끝나는 것인가? 바로 우리의 현실과 어찌 그렇게 같은지 모른다.  분명 이스라엘에게도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법, 율법이 있었다. 그 법대로 살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온 가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가정은 편안하다.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섬기면 교회가 평안하고, 부흥한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문제이지, 다른 문제는 없는 것이다. 왕이 없어서도 아니고, 대통령이 없거나, 정치가들이 올바르지 못해서가 아니다. 바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문제일 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사기 시대보다 지금이 더욱 큰 문제이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이 아주 희소했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올 뿐이고,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인지 잘 모를 수도 있었다 라는 것이다. 그러니 어미의 돈을 훔치고, 또한 훔쳐간 사람에게 저주하고, 하나님께 드린다고 신상을 만들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을 섬기고, 자신의 마음대로 제사장을 세우고,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들의 행위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내 소견대로 인정받고, 복 받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 말자. 복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미가가 돈이 필요하다고 해도 어미의 돈을 훔쳐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오히려 부모님께 효도하고, 잘 모셔야 했다. 그리고 은 신상을 만들어서도 안 되었고, 그 신상을 집에 모시고 섬기는 짓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어떤 경우라도 내 소견대로 행하지 말자. 사사기 시대에는 혼란의 시대였다.  모두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 소견대로, 내 주장대로, 내 이익대로 살면 혼란에 빠진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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