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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13일 09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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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교회, 볼리비아 단기선교를 위한 디너뷔페 개최


뉴욕주는교회(담임 김연수 목사)는 7월 12일(주일) 볼리비아 단기선교를 위한 디너뷔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볼리비아 라파즈로 떠나는 13명의 단기선교팀을 후원하기 위한 자리로, 후원을 위해 참석한 성도들로 붐볐다.

김연수 목사는 “교회를 설립하고 매년 단기선교를 해왔고,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단기선교에 대한 재정적인 도움을 받기위해 해마다 디너뷔페를 해왔고, 다행히 때마다 많은 손님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작은교회들도 선교하고, 교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고 행사를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선교에 대해 “볼리비아 라파즈는 고산지대라 사람들이 가기를 기피하는 곳이다. 몇 해전부터 27년 째 원주민을 섬겨온 윤도근 선교사님이 와줄 것을 요청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올해 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일주일 간 선교활동과 가가호호 심방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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