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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10일 2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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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Conference 2015 성공적 개최
2016년 미 서부 센프란시스코에서 열기로 하고 폐막
'Nyskc World Conference 2015'가 델라웨어 대학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는 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를 시작한지 23년 되는 해이며, 매년 열리는 National Conference는 20회를 맞이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맡은 GTS Prof. Ezra Kim 목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World Conference 갖게 하셨는데 우리가 한 발자국을 주께로 가까이 가면 주님께서 99발자국을 다가오신다며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것은 은혜로 된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Opening Worship은  Nyskc PraeiseTeam의 인도에 따라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를부르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으며 참가자들모두가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목회자를 위한 심포지움, 사모들을 위한 MH Track, 청소년들을 위한 NP Track, 유년부들을 위한 NF Track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또한 GTS Prof. 유제시 목사의 사회, 그리고 GTS 교무처장 랜디 주 목사 그리고 설교에는 GTS Prof. 최태영 목사가 '주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집을 나간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왔기 때문에 회복된 것처럼 주께로 나가는 사람은 회복된다"고 전하면서 "주님이 없는 곳에서 주님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오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다"라고 전했고 이번 컨퍼런스의 부대회장 박태문 목사가 축도로 마쳤다.

첫째 날 컨퍼런스 저녁 성회에서 NWM 실무회장 이병완 목사는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는데, 사회는 Nyskc Learend Society 학회실장 최기성 교수가 맡았으며, 기도에는 GTS Prof. 황디모데 목사,축도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가 하였다. 설교에 나선 실무회장 이 목사는 미국이 동성결혼을 대법원에서 합헌을 하였다는 것으로 '교회가 무너져 가는 미국의 현주소'라며 미국이 죽어가고있다고 진단하면서 ‘역사의 키워드는 '예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둘째 날에는 NWM 총재 피종진목사가 설교에 나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사람은 예배가 살아 있고 또한 교회가 살아나며 나라와 가정이 산다'고 하면서 이것은 'NYSKCIAN들이 늘 깨어 구하는 것이어야 하며' 그것이 소망이요 사명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며 선포하였다.

또한 삼일 째 마지막 날에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저녁 성회를 통해“ 바로의 유혹과 모세의 믿음”이라는 설교에서 "바로는 사흘 길을 광야로나가서 희생을 드리겠다는 모세의 말을 듣고는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너 혼자만 가라’‘ 소와 양은 놓고 가라’등 세상과 멀리 떨러져 예배하고자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도록 유혹하였다"며 이것은 오늘날 신앙의 시험이자 세상의 유혹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3박 4일간의 일정 중 마지막 날 폐회예배 사회에 GTS Ezra Kim 교수, 기도는 GTS Jessy Yoo 교수가 하였으며, 설교는 NWM 총재 피종진 목사가 출19:16-19절의 말씀으로 ‘시내 산에 모세처럼 되자‘라고 전했다.

이날 피 목사는 "시내 산에 올라간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고,제사장 거룩한 백성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주셨고, 권위와 권세를 주셨다"고 했으며, "모세가 왕자로 있을 때는 쓰지 않으셨다가 가장 어려웠을 때 쓰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 예수님을 만난 사람 성령을 받은 사람은 축복이다"라고 전하면서 저주하는 말이나 불평하는 말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이날 폐회 예배 설교가 끝난 뒤 축도에 앞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안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의를 맡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함께 나와 한 사람 한 사람씩 간절하게 기도해 주었다. 

한편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Nyskc World Conference'15 는 예배회복을 바라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하나님이 기뻐 찾으시는 성도가 된 것을 기뻐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중에 마치고 7월2일 폐막 하였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Nyskc World Conference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듯 미국 각 지역 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10여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해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Nyskc Movement를 확산하고자 하는 결단을 보였다.

심포지움(Symposium)
Restoration Of Theology & Theology of Nyskc 연구하며…

회복의 신학과 나이스크 신학을 연구하는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가 2015년 정기학술대회가 Nyskc World Conference가 열리는 가운데 함께 델러웨어 대학 컨퍼런스 홀에서 열려 학회장 윤사무엘 교수를 비롯하여 학회실장 최기성 교수,  NWM 총재 피종진 목사와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그 외에 독일 아헨 김익진 교수, 휴스톤 송영일 교수 그리고 GTS 교무처장 랜디 주 교수등 50명이 참가하였다.

페널로 나선 학회장 윤사무엘 교수의 "Experience of Nyskc Movement" “Nyskcism”와 학회실장 최기성 교수의 "Theology of Restoration" NWM  총재 피종진 목사의 "Nyskc & Pstoral Mission 에 이어 GTS 송영일 교수의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천상의 예배", 독일 아헨 김익진교수의 "선교에 있어서 예배에 미치는 영향" 등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회 삼일째 날에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성도의 열매와 Evangelisim"을 강의 하였고 이어 GTS 교무처장 랜디 주 교수는 "예배회복의 관점에서 본 교회론"을 강의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 특징은 MH들이 함께 하였는데 MH는 Ministry Helper의 약자로 사모님들을 의미하며 Nyskc World Conference'15 에서 목사님들은 심포지움으로 모였다면, 사모들은 MH 트랙이 진행되어 4일간의 일정으로 Workshop &Worship 으로 이어졌다. 회복의 신학을 비롯한 "Nyskc Movement 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GTS 교무처장 주성철 교수와 GTS Ezra Kim 교수가 각각 강의하였다.

NS(Nyskc Steward)Track
장년들이여 주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성전이 성전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소서"....

NS는 Nyskc Steward의 약자로 교회의 신실한 청지기가 되기 위해 올바른 예배자가 되도록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많은 사모님들은 지금까지 목회자 사모로서 어떻게 사모의 역할을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그 방향에서만 목회를 바라보았는데 이번 MH 트랙의강의를 통해 목회자를 돕는 자의 정의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둘째 날 새벽기도회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설교로  "성전이 성전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론과성전에 대한 바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성경에 나타난 성전의 변천사를 설명하면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아벨의 제단 성막과 성전으로 발전되어 왔고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스룹바벨 성전과 회당 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 2:13-22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환전하는 사람들을 내어 쫒은 것은 성전이 성전되게 하려 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다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 곧 하나님을 만나는 집이라고 했다며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는이와같은 교회론을 성경적인 입장에서 먼저 연구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오늘날 교회 무너짐은 교회론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NS트렉에서의 강의에 나선 GTS 윤성열 교수는 “Be ye Successful Worshipers”이었는데 시127편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신다 고 말하고 가정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자녀에게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않도록 이끄는(잠22:6)부모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 GTS 황데모데 교수는 “Theology of Nyskc”란 주제로 강의했다. "나이스크의 신학은 성경중심,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이라고 말하고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되어 신령의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말하고 나이스크의 신학은 회복 중심사상 시각으로 보는데 예배는 하나님앞에 우리를 회복시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GTS 전남수 교수의 “Theology of Nyskc”의 강의가 이어졌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회복이며 축복이라고 말하고 예배를 바로 드리는 거룩한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데 거룩함은 하나님을 닯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GTS 이용화 교수는 “Family Worship”가정예배이란 주제로 강의하면서, 요즘 가정의 문제는 죄 때문에 '가정이 깨어지는 등 많은어려움이 있지만 회복할 수 있는 길은 가정 예배'라고 말하였다. 예배를 드릴 때 개인이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가정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므로 예배로 승리하는 가정이 될 것을 권면하였다.

이어 “Restoration of Worship”이란 주제로 GTS 유제시 교수는 강의에서 교회의 사명은 ‘성경에 입각한 바른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Nyskc Conference는 올바른 예배의 방향을 설정해 주고 예배 회복을 이루기 위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예배회복은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는 것인데 시 73:28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예배로 하나님께 더가까이 나아갈 것을 강조했고 GTS 강효열 교수도 “Importance of the Worship”을 주제로 예배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이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Nyskc 미 남부본부장 이인승 목사는 삼상 1장의 한나와 엘가나를 조명하면서 ‘한나의 남편 엘가나 사이에 무자하므로 한나가 주님의 전에 나아가기도하므로 사무엘을 얻게 되었다’며 이것은 ‘한나가 하나님과 교통(Fellowship & Communion)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성수주일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NP Track
“예수님처럼 기도를 습관 되게 하라”…..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NP는 Nyskc Passion의 약자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트렉의 강의는 MS(간사)와 MAS(Assistant MS)들이 강의를 맡았으며 아펠라 다비다 마커스와 브사렐 등이 강사로 나섰다.

“새벽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라며 예수님은 새벽기도 하셨던 분이었음을 소개하였으며 “Yielding for Manna”(영혼의 양식)은 마 12:39절의 말씀으로 성경애독의 중요성을 강의 하였고 “Keeping for Lord’s day”에서는 출 20:8절로 올바른 예배자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를 확인하는시간을 갖었다. 특히 성수주일은 율법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주님의 부활하고 부활하신 주님과 교제하고 교통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신앙생활에 가장 민감한 십일조 헌금등 물질에 관한 내용은 “Complete Offering”이란 제목으로 온전한 제물이라는 강의에서 세계에서 내놓으라하는 부자들의 이름을 제시하고 이 사람들의 특징을 찾아보라고 하며 ‘그 사람들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제일 중요한것은 '십일조가성공의 Secret Key' 라고 고백한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한편 GTS Ezra Kim교수는 “All in Nyskc”의 주제 강의에서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하면서 “그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했다.

또한 MH, NS, NP, NF들은 “Salvation one by one”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는 “성도의 열매는 개인전도”라고 말하면서 “전도는 자신의 신앙의 간증이며 고백이다”라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사명”이라고 했다.
강의가 있은 뒤 델라웨어 월밍턴 시티로 노방전도를 실천하였다.

Nyskc Future의 약자인 NF는 5-12세의 유년부를 대상으로 하는데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라 창세기 3장 말씀을 통해서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 하였다. 이날 창 3장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가죽옷과 예수님으로 나타났는데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기 위함이며 가죽옷은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기 위함”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2시간여 진행된 성경공부를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예배로 표현할 수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드린 가인과 같이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운 대로 드린 아벨처럼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Nyskc World Conference에 온 이유는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는 것을 배우러 온 것이라고 강조하고 바르게 예배드리는 NF가 될 것을권면하였으며 시간 시간 마다 유년부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 MS2라고 하는 스텦들이 강의를 맡았는데, NYSKC의 5대 강령 New Life(영혼의 호흡), Yielding for Manna(영혼의 양식), Keeping for LORD’s Day(성령의 교통), Complete Offering(헌신과 희생)을 MS2 Hannah, Deborah, Lydia, Phillis가 각각 강의를 하였다.

New Life(영혼의 호흡)은 눅22:39-46말씀을 본문으로 기도는 예수님의 습관이셨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가 습관이 되도록 힘쓰며 기도하지 않으면시험에 들게되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는 무릎꿇고 기도하고 힘쓰고 애써서 간절히 기도하는 Nyskcian이 될 것을 권면하였으며 Yielding for Manna(영혼의 양식)은 눅7:1-10을 본문으로 Photo Bible Study의 방법을 이용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애독할것을 전했다.

Keeping for LORD’s day(성령의 교통)은 마10:2-4말씀을 중심으로 “제자는 1. 배우는 사람, 2. 섬기는 사람, 3. 믿는 사람, 4. 순종하는 사람이므로 NF들도 이와 같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날, 주일을 잘 지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Nyskcian이 될 것”을 권면하였고 Complete Offering(온전한 예물)은 행5:1-11에서 하나님께 약속한 예물을 드리려고 할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때때로 거짓된 마음으로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는 약속을 어기고 나의 것을 취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온전히 다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고 전하면서 ”그런 사람이 온전한 예배자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컨퍼런스 기간 중 매일 밤 Revival Blessing Worship시간에 NF 찬양 팀이 나와 찬양을 인도하기도 하였으며 많은 은혜와 큰 도전을 주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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