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굴의 신앙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2년 08월 17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박철수칼럼
2015년07월06일 09시2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아굴의 신앙
아굴은 솔로몬을 측근에서 보좌하였고 지혜와 시를 함께 논하였던 현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 추측되는 사람이다. 아굴은 어떤 믿음과 삶을 살았는가?

1. 아굴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잠30: 2절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고 고백하고 있는데 "나는 다른 사람보다 부족한 사람, 무능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아굴의 겸손이다. 그는 그 당시 지혜로운 현자중의 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대 자신을 짐승으로 표현하는 것은 한 마디로 겸손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일반적으로 그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면 ”나는 현자 중의 한사람이다. 나는 지혜의 왕 솔로몬을 보좌하는 신하이다.“라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얼마든지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고, 권력을 자랑하고, 자신의 지혜를 자랑할 수 있다. 그런대 그는 전혀 그렇지를 아니하고, 오히려 자신을 짐승에 비교하고 있으니, 바로 이것이 그의 겸손의 모습인 것이다. 우리들을 보자. 얼마나 자신을 자랑하고, 드러내기를 좋아하는가? 잘 나지도 못하였으면서 얼마나 잘난 척을 하는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을 하는가? 지혜와 총명도 없으면서, 지혜로운 척, 총명이 있는 척 하는가? 그러나 그러한 모습은 바로 교만한 모습인 것이다. 우리는 아굴의 겸손한 모습을 본 받아야 한다. 

2. 아굴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잠30:3-5절에서 아굴은 자신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다고 했다.  아굴은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우매한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간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만물을 주관 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너는 아느냐? 나는 그 하나님을 알았고,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라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고 고백하고 있다. 아굴은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함을 믿었다.  완전한 말씀이라는 의미이다. 아굴은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한 말씀임을 믿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고백이다. 바른 신앙은 말씀중심의 신앙이다. 말씀중심의 신앙은 어떤 현상과, 사건과, 기적에 의존하는 신앙이 아니다. 말씀중심의 신앙은 곧 인격적 신앙이다. 인격적 신앙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조금도 거짓이 없는 분명한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5절에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시는 복된 삶을 살기를 소원하자.

3. 아굴은 깨어있는 사람이었다.  7-9절에 아굴의 유명한 기도가 나온다. 아굴의 기도의 내용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허탄과 거짓말을 하지 말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은 무엇인가? 대부분 자신에게 당장 필요한 것이다. 육신 적인 것이다. 그런대 아굴의 기도의 내용은 무엇인가? 육신적인 것이 아니다. 성도로서 바른 양심, 진실된 양심, 신앙적인 것을 먼저 기도하고 있다. 허탄과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성도로서 진실되게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도록 불신앙적인 것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신앙에 꼭 맞도록 필요한 것을 주시라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 수 있도록, 영광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만 살 수 있도록  잘 아셔서 적당하게 주시라는 기도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박철수칼럼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50526661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박철수칼럼
다음기사 : 정직한 삶 (2015-07-06 09:38:03)
이전기사 : 무엇을 위해 심는가? (2015-06-21 22:15:2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