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회자 축구단(단장 한준희 목사)과 뉴저지목회자축구단(단장 권형덕 목사) 친선축구경기가 6월 22일(월) 오전 10시 뉴저지 공원에서 열렸다.
전통의 강호 뉴욕 축구단은 최근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뉴저지 축구단과의 4쿼터 경기에서 상대를 5대2로 제압했다. 경기를 주최한 뉴저지 축구단은 점심과 커피를 제공하며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 다음 경기는 9월 뉴욕축구단이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 축구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 뉴저지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정기적으로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문의 뉴욕(917)566-5002 뉴저지 (201)80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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