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PC는 17일(수) 오후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광복 70주년 및 6.25전쟁 65주년 기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은퇴목사회 부회장 최명배 목사가 인도한 특별기도회는 남선교회대표 김영철 장로가 평화의 기도를 드렸고 여선교회 대표 김한나 권사가 통일의 기도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합심으로 통성기도한 후에 은퇴목사회 회장 류제원 목사의 인도에 따라 만세삼창했다.
(워싱톤DC 특별취재 문석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