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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6월10일 09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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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신학교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


동부개혁신학교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이 6월 8일 (월)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한 목회학 석사 4명, 여교역학 3명, 신학사 4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목회학 석사(M.Div.): 문영운, 방정훈, 최용녀, 홍진화
►여교역학(Diploma): 이종순, 한영숙, 최현정
►신학사(B.Th): 김지영, 이애령, 조인숙, 조군식

총회장 김영수 목사는 ‘선한 목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설교 잘하는 목사가 아닌 어떻게 주님을 드러내는 지를 고민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기를 작정한 사람들이다.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님을 위해 일생 희생한다면 후일 하늘나라 상급을 받을 것이다. 삯군으로 전락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해 주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섬기는 선한 목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장 장영춘 박사는 훈시에서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말한 일화를 들어 “여러분은 첫째, 말씀에 대한 실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교인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바란다. 셋째 진리의 말씀을 최선을 다해 전하는 일꾼이 되라”고 말했다.

실천처장 이규본 박사는 격려사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말한 것 처럼 세계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해 가고 있다. 여러분은 최고의 선택과 사명, 역사의 흐름에 맞게 가고 있으니 복음을 들고 담대하게 승리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캐나다 분교장 정관일 박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여러분은 귀한 양육을 받은 복 받은 이들이다. 선택된 이들에게는 직분이 있으니 사명을 다하고 충성하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사장 이용걸 박사의 사회, 사회자의 개회선언 및 개회 기원, 이사 허경화 장로의 기도, 장영일 목사의 요 10:11-15 성경봉독, 글로리아 선교중창단의 찬양, 김영수 목사의 말씀, 이규본 박사의 학사보고, 학장 장영춘 박사의 학위수여, 시상 및 훈시, 이영상 목사의 기도, 이규본 박사의 격려사, 정관일 박사의 축사, 강혜영의 축가, 졸업생대표 방정훈의 답사, 기념품 증정식, 이규본 박사의 광고, 강기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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