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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6월08일 1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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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재단 ‘사랑의 종’ 장학금 수여식


‘사랑의 종’ 장학금 수여식이 6월 7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본당에서 열었다. 이날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37명이 지원자 중 선발된 10명은 각 1천불 씩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생 명단은 곽민, 김사랑, 김혜진, 박진호, 변종찬, 임예림, 전예지, 정지성, 최지은, 한성욱 등이다.

올해로 10회째 수여하는 ‘사랑의 종’ 장학금은 사랑의 재단(Love Bell Mission)이 조성한 기금으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갖고 평생 그리스도를 닮기를 소망했던 고 김일현 집사의 뜻을 이어 유족이 2005년 부터 선교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는 베드로 전서 2:9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재단 이사장 안창의 목사는 로봇다리로 유명한 장애인 수영선수 김세진의 인터뷰 영상을 감상 후, 이날 선발된 장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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