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최남수목사 초청 부흥회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4월 30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5년06월02일 19시0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초대교회, 최남수목사 초청 부흥회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5월 29일(금)부터 3일간, '기도자 학교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최남수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 최남수 목사는 5월 31일(주일) 오전 열왕기상 18장 42-45의 본문으로 '축복을 만드는 기도'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의정부광명교회 담임 최 목사는 "오늘 성경 본문의 기도자는 축복을 만들기 위해 7번 기도했다. 7번 기도는 △땀 흘린 기도 △하나님의 비전성취 기도 △반복기도 △항아리 아구까지 차도록 기도하는 기도다 △완전 순종 기도"라며 "7번 기도는 영성을 7배로 높여준다. 기도할 때에 비전이 커지며 능력과 영향력, 축복, 부흥이 7배 커진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무뎌진 목회자와 교인들을 깨우는 영성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도자학교를 세운 최 목사는 기도의 능력으로 출석교인 1만명 교회의 부흥을 이룬 간증을 갖고 있다. 70여개국에 대륙별 기도자학교를 세워 7000명의 기도자를 일으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기도자학교' 운동은 현지인들에게 기도의 힘을 훈련시키고, 영적 변화를 이끄는 일종의 영성 운동이다.' 최 목사는 지난 2월, 3일간에 걸쳐 프라미스교회에서 기도자학교를 인도하며 큰 영향을 키쳤다. 
 
한편 뉴욕초대교회에 따르면 현재 본당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한마음교회(담임 정양숙 목사)가 예배당을 이전하게 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39486875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방송]CBSN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뉴욕장로성가단 (2015-06-03 21:28:16)
이전기사 :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관련 기자간담회 (2015-06-02 14:52:0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