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30회 체육대회가 메모리얼데이(5월 25일)를 맞아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렸다.
화창한 날씨속에 열린 체육대회에는 11개 교회, 30개 팀이 참가했고, 각 교회들은 천막을 치고 바베큐를 하며 응원을 하는 등 오랜 만에 야외에서 친교의 시간을 즐겼다.
이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MVP: Shawn Kim (뉴욕예일장로교회 청소년 팀)
성인 배구: 뉴욕주는교회
성인 족구: 1등 하크네시야교회, 2등 성결교회, 3등 성서교회
청년부 배구: 1등 뉴욕주는교회, 2등 뉴욕예일장로교회 A팀, 3등 은혜교회
청소년 배구: 1등 뉴욕예일장로교회 B팀, 2등 뉴욕예일장로교회 A팀, 3등 프라미스교회
여자 배구: 1등 성결교회, 2등 뉴욕예일장로교회, 3등 프라미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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