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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25일 17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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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이재덕 목사 축사 - 씨존과 기독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씨존과 기독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종이신문 발행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9년 4월 문석진 목사님의 뜨거운 눈빛을 기억합니다. 뉴욕을 기독지대로 변화시키려는 굳은 의지로, 발빠른 취재를 통해 세심한 부분까지 기사로 내어주며 교계의 크고 작은 행사를 보다 다각적인 홍보에 앞장서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스마트폰강의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끊임없이 추진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의 모범적인 열정을 눈으로 지켜봤습니다.

때로는 문목사님이 지치지 않을까 염려를 했으나 교계를 향한 그의 열정의 마음은 더욱 커지고 발전하여 오늘날 기독뉴스는 뉴욕교계의 중견 언론으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지난 6년간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며 오늘까지 굳건히 지켜온 기독뉴스, 씨존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언론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소망하는 것은, 기독뉴스가 성장의 방향을 바른 기독교 저널리즘에 맞추어, 뉴욕 교계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교회와 성도의 화합을 도모하는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감당하지 않는 것을 책임지며,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여 후진에게 길을 뚫어주고, Speed로 경쟁하지 않고 Quality로 경쟁하여 바르고 진실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6년을 뒤돌아보면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선구자의 언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교회협의회 회장 이재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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