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웨슬리 부흥 전도단은 웨슬리 회심 기념 연합 부흥 성회를 5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와 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전명구 감독(인천대은교회)를 초청하여 열었다.
부흥회는 ‘내가 심령을 상쾌하고 만족하게 하리라’(렘 31:25)를 주제로 22일, 23일 양 일은 뉴욕성서교회에서, 24일은 그레잇넥교회에서 열렸다.
23일 예배는 김남석 목사(뉴욕뉴드림교회) 인도로 전명구 감독은 ‘열리는 복을 받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밖에 김은천 목사(퀸즈중앙감리교회) 기도, 막 10:46-52 성경봉독, 뉴욕그레잇넥교회 성가대 특송, 춤추며 섬기는 사람들의 헌금특송, 김종일 목사의 헌금기도, 김수천 목사(뉴욕성서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24일 부흥회 마지막 날 말씀 주제는 ‘여기가 좋사오니’로, 양민석 목사 사회, 이종범 목사(뉴욕만백성교회) 기도, 막 9:2-8 성경봉독, 뉴욕만백성교회 성가대 특송, 뉴욕한인교회 헌금 특송, 이용보 목사(뉴욕한인교회)의 헌금 기도, 김영식 목사(뉴욕베델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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