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5월 17일(주일) 찬양제를 열었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김종훈 목사의 해외한인장로회 신임 총회장 당선을 축하하고, 뉴욕노회 전, 현직 임원들이 주요 순서를 맡았다.
1부 예배는 김종훈 목사의 인도, 최호섭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딤후 2:20-21 성경봉독, 신상필 목사의 ‘귀히 쓰는 그릇’주제의 말씀, 유년부의 헌금 특송, 주영광 목사의 헌금기도, 이주익 장로의 광고, 임선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찬양제는 해외한인장로회 40회 총회 하이라이트 영상 감상, 김형훈 목사의 축사, 선교북팀의 북 연주, 영아/유치부, 중고등부 오케스트라, 바디워십팀, 중고등부 찬양대, 에이레네 여성중창단, 예일관악단, 연합찬양대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김성은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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