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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4일 09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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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회자 4차 성경세미나
뉴욕 목회자 4차 성경 세미나가 5월 11일(월)부터 5월 13일(수) 오전 10시에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 성경 세미나는 뉴욕지구 목회자 성경연구원이 주최하고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의 후원으로 준비되었다.

강사는 문희원 목사(미주 목성연 대표)로 창세기를 본문으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참가대상은 목사, 전도사, 사모이며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이 모여 세미나 내내 열기가 뜨거웠다.

목성연 미주지역 전체 책임자인 문희원 목사는 현재 북미, 남미, 중미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공부를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과 깨달음을 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취재 한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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