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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12일 22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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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임직예배

임직자들이 김남수 담임목사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프라미스교회는 창립 40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4월 12일 (주일) 오후 4시 예루살렘 성전에서 올렸다. 이날 임직한 명단은 장로 7명, 협동장로 7명, 집사 39명, 권사 64명으로 총 117명이며, 아래와 같다.


<장로 장립>
뉴저지- 김흥재, 나경식, 서영주
퀸즈- 권광렬, 김영호, 이성봉, 장학열
<협동장로>
뉴저지- 최중은
퀸즈- 남태현, 박용배, 송기수, 이명석, 이정복, 이형근
<집사 안수>
뉴저지- 김상현, 이홍주, 정이창, 조창권, 허광무
퀸즈- 김기남, 김도원, 김백준, 김병기, 김부영, 김상태, 김성태, 김세홍, 김인식A, 김인식B, 김학노, 박재윤, 송덕기, 신동욱, 신민수, 예성범, 윤은식, 이공용, 이도경, 이동형, 이평은, 이호필, 임선형, 임선호, 임익재, 임현수, 장재원B, 정현욱, 정후양, 조윤성, 차주상, 최영진, 최지웅, 황홍섭
<권사 임직>
뉴저지- 김말남, 김민자, 박명희
퀸즈- 강신자, 고재영, 권광임, 금평순, 김미경, 김미옥, 김수잔, 김영자, 김유복, 김재선, 김정임, 김종미, 김종임, 김현숙, 김혜정, 남정자, 문정순, 민은세, 박미자, 박소저, 박영자, 방화진, 배광희, 배만자, 백흥식, 백희진, 변정옥, 봉경자, 봉복희, 서은숙, 서인화, 석은정, 성혜경, 손미정, 유효례, 윤경희, 이동구, 이명희, 이애순, 이정선, 이정희, 이호영, 임옥란, 장명자, 정경숙, 정상락, 정혜숙, 정화순, 조등자, 조지연, 조혜련, 최귀자, 최에스더, 최은모, 최종숙, 하영신, 홍재경, 홍정미, 홍혜경, 황순해, 황영순


A/G 한국총회장 정영호 목사는 ‘예수님의 세가지 부탁 말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은 프라미스교회가 주님 오실 날을 맞이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많은 제직을 세우고 기름부은 것은 그 의미가 크다. 계속해서 앞장 서서 달려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한 세가지 말씀처럼 임직자에게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성령으로 일하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사역일정으로 6년만에 임직예배를 드리게 되어 117명을 안수하게 되었다고 서두를 꺼낸 담임 김남수 목사는 “교회가 유람선에서 항공모함으로 변모해 최대 150개 국가에 복음을 전하는 거대한 역사 속에 바쁘게 지내왔다. 여전히 전시 상황이지만, 그동안 기관실에서 기도하며 궂은 일을 마다 않은 숨을 일꾼들 중 117명을 세워, 새로운 정비와 기본 훈련을 하는 교회의 기본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임직의 의의를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재덕 목사는 “임직자들은 뉴욕 교계와 세계 선교의 선두주자인 프라미스교회의 직분자 됨을 감사하시길 바라며 축하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리쳐슨 목사는 “여러분과 같은 리더와 프라미스교회 같은 교회가 있기에 뉴욕에 희망이 있다. 여러분의 헌신과 충성에 도전을 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상급이 있음을 믿는다. 한 교회를 40년 이끈 김남수 목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A/G 뉴욕신학대학원 학장 이주남 목사는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쟁에서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도운 아론과 훌의 이야기는 오늘 임직자들의 역할을 잘 말해주고 있다. 담임목사의 옆에서 사역을 돕고, 비전에 공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1부 임직예배는 허연행 목사 사회로 스데반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임계주 목사의 기도, 김재룡 목사의 요 20:19-23 성경봉독, 예루살렘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양, 정영호 목사의 설교, 박은미, 제연아 집사의 ‘거룩한 땅에’헌금 특송, 임용수 목사의 봉헌기도, 정영효 목사의 창립 40주년 축하 기념패 증정으로 이어졌다.


2부 임직식은 김남수 목사의 인도로 협동장로 취임과 권사 임직을 진행하고, 안수위원장 김명옥 목사의 인도로 집사 안수, 장로 장립을 이어갔다. 3부는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의 ‘Jumbo’, ‘I Sing Because I’m Happy’, Randy Brooks의 ‘물가로 나오라’축가, 이재덕 목사, 리쳐슨 목사의 축사, 이주님 목사의 권면, 이성봉 장로의 답사, 김홍재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서 교회에, 유재규 장로가 임직자에게, 이광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안수집사와 장로 임직자들과 김남수 담임목사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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