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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11일 08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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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박재열 목사 강사 초청 춘계연합부흥성회


미국장로교(RCA)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봉 목사)는 4월 10일(금) 오후 8시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대표 박재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12일(주일) 까지 3일동안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열리며 부흥성회 기간 중에는 다민족장학금 전달식(12일)도 가진다. 
 
강사 박재열 목사(서울동선교회 담임)은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맡아 한국교계의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오고 있다. 박 목사에 따르면 미자립교회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약 70%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박 목사는 이런 미자립교회들에게 월 300달러의 지원금을 후원하면서 전도세미나를 열어 목회자들의 전도 사역을 독려하고 있다.  
 
박 목사는 2007년 뉴욕전도대학교 주최 전도세미나를 인도했고 4월 14일(화) 오전 10시 뉴욕전도협의회 주최로 뉴욕만나교회에서 작은교회살리기 전도세미나를 인도할 예정이다.
 
RCA 연합성회 첫날 박재열 목사는 고린도후서 5:17-19의 본문으로 '확실한 시작'의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알곡 성도가 되어 확실하게 다시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알곡 성도가 되면 △신분이 마귀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며 △인생의 목적지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뀌고 △인생의 소망이 세상적인 것에서 하늘나라의 것으로 바뀐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과 화목케 하는 직분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집회는 토요일 오후 8시, 주일은 오후 4시30분에 열린다. 문의:718-357-3355, 201-96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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