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고난주간 특새와 미디어금식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4월 30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5년03월29일 19시3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프라미스교회, 고난주간 특새와 미디어금식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예수께서  나귀타고 예수살렘으로 입성하는 종려주일부터 일주일간의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을 중심으로 '가상칠언'강해를 진행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련한다. 

3월 29일(주일) 종려주일예배에서 교회는 특새의 설교, 찬양, 사회, 찬송, 특송(교구별), 기도, 성경봉독의 순으로 담당자를 발표했다. 특히 고난주간 금식성회는 4월 1일(수) 오후 8시부터 3일(금) 오후 3시까지로 정했다. 기간 중에 새벽예배는 오전 5시 30분, 오전예배는 오전 10시, 오후예배는 오후 3시, 저녁예배는 오후 8시다. 

또한 고난주간 미디어금식을 정해 고난주간에 미디어기기를 멀리하고 예수님께 마음을 집중하며 평안을 누리는 기간을 가지도록 장려했다. 미디어금식에는 'TV, 영화 시청하지 않기' '쇼셜네트워크(facebook, twitter, instagram)하지 않기', '신문, 잡지 만화보지 않기', '비디오게임 중지', '셀폰사용 절제', '대중음악 청취 절제' 등이 포함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40451871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인터뷰] 카네기홀 단독 콘서트 여는 CCM 가수 송정미 (2015-03-31 14:01:38)
이전기사 : 씨존, 퀸즈한인교회와 협력, 스마트폰 활용법 강좌 (2015-03-27 22:11:5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