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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3월06일 1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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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두절 캐나다 임현수 목사, 북한에 억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60) 담임목사가 북한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 목사는 지난 1월 27일 캐나다를 떠나 같은 달 30일 나진에 도착했으며, 이튿날 평양에 들어가 전화 접촉을 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큰빛교회 리사 박 대변인은 5일 캐나다 외무부 관리들이 임 목사 가족에게 그가 북한에 억류된 사실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임 목사의 구금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캐나다 정부에게 통보했다. 

박 대변인은 임 목사가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대변인은 수백 차례나 방북한 경험이 있는 임 목사의 북한 방문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정치적인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임현수 목사는 1990년대 초부터 북한 내에 국수 공장과 라면 공장 등을 설립해 운영했고 북한 고아를 위한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북한사랑 사역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다. 

한편, 북한과 중국은 지난해 기독교 선교단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북한에 있는 임 목사의 모습으로 교회 박 대변인이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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