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박사) 이 2월 9일(월요일) 오후 7시 개강 예배를 드리고, 2015학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뉴욕 본교와 뉴저지 분교에 재학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교직원, 교단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 날의 개강 예배는 강유남 박사(뉴저지분교장, 주예수사랑교회 담임) 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익수 총장은 사사기 7장 1-8절을 본문으로 "기드온의 용사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뉴욕 본교에 4명, 뉴저지 분교에 5명의 신입생과 편입생이 이날의 개강 예배에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