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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11일 22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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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자학교 -기도자 7000을 세워라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예수꾼 만들기’의 저자인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 담임목사를 초청해 2월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뉴욕기도자학교를 개최했다.
 
강사 최남수 목사는 기도의 능력으로 출석교인 1만명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세계 각국에 기도자학교를 세운 인물이다.

오직 기도자만이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최 목사는 기도자와 관련, △기도자는 고난 속에서 만들어진다. 기도자는 마음이 생명이다 △기도자는 불가능한 일에도 도전한다. △기도자는 믿음의 거인이다. △기도자는 십자가를 피하지 않는다. △기도자는 자신을 제단 위에 올려놓는다. △진짜는 불이 임한다. △기도자는 축복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7번 기도자가 되라 △기도자 7000을 세워라의 소제목으로 나눠 강의했다. 교재 기도자학교는 열왕기상 17장 1절부터 19장 18절까지의 본문으로 책자를 구성했다. 

집회 첫날인 6일, 최남수 목사는 "잃어버린 기도자리를 찾아라, 사명을 회복하자"고 외치면서 "시간을 내어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옷자락을 잡게 하소서 말씀의 권세가 임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최 목사는 "뉴욕에 기도자 7000이 만들어 지게 하옵소서. 분주한 가운데 기도시간을 주옵소서. 짜투리 시간을 주옵소서"라며 이민자의 분주한 생활 가운데 기도하는 기도자가 되어 뉴욕이 축복의 센터가 되게 해달라고 마무리기도를 했다. 

70여개국에 대륙별 기도자학교를 세워 7000명의 기도자를 일으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기도자학교 운동은 현지인들에게 기도의 힘을 훈련시키고, 영적 변화를 이끄는 일종의 영성 운동이다.

기도자학교는 최근 무뎌진 목회자와 교인들을 깨우는 영성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소개되면서 열방을 향해 기도운동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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