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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07일 16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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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선교사(멕시코)의 선교지 소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 시편 115:11 -



 

 

여호와를 경외하는 분들께

 


점점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 중동 지방에서의 이슬람 테러 집단의 포로들에 대한 잔혹한 처형 소식으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곳 멕시코도 작년 9월 경찰과 결탁한 마약조직이 대학생 43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전국의 곳곳에서 수천 명이 모여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지럽지만 우리는 기도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옛 청계천 같은 곳에 교회 건축 준비 -

티화나의 긴 마른 강변 양쪽으로 넓은 도로를 만들며 주민들을 모두 내보냈는데 도로가 완성된 후 오갈 곳 없는 주민들이 그 주변으로 다시 모여들어 다시 커다란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여기는 마치 한국의 옛 청계천 같은 곳입니다. 이들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와 몇 칸의 교실 건축이 필요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축비는 이미 준비되어 땅을 확보하여 구입하였고, 곧 건축을 하게 됩니다. 조그맣게 교실 몇 칸도 지어 학교로 사용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지역과 달동네는 의료지원도 많이 필요합니다.


 

◉ 한국 청소년 팀 교도소 방문

최근 한국에서 미국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청소년 팀이 티화나 여자 교도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드라마, 스킷, 부채춤,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복음을 담아 준비해 와서 멋진 공연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멋진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두 학생들인데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잘 준비해 온 팀 모두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 황예행 선교사님 소천

멕시코 선교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황예행 선교사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12/17). 멕시코에 많은 교회를 건축하셨고, 재소자들을 많이 불쌍히 여기셔서 겨울철에는 많은 담요 값을 모금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을 도와주시기도 하셨는데 저 역시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교사님, 너무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겨울철에는 “사랑의 담요”를 교도소들과 판자촌에 전달해 주기위해 모금을 했는데 예년에 비해 금년에는 담요 값 모금이 많지 않아 조금 구입하여 한 번은 옹고 교도소에, 또 한 번은 청계천 판자촌 동네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나마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외에 틈틈이 영화도 상영하고, 샌디에고에서 빵도 얻어다가 달동네 아이들과 곳곳에 나누어 주고, 달동네 141명이 공부하는 매우 열악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도움을 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기도 제목

① 위에 쓴 옛 청계천 마을의 교회 건축이 잘 시작되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② 이 청계천 지역의 미니초등학교 교실 3칸 건축을 위해- 교회 옆 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③ 달동네 Hugo 목사님 네 방 1칸 확장 필요- 현재 방 1칸에서 고교 입학한 딸을 포함 4명의 아이들과 목사님 부부 등 6명이 함께 생활 ④ 제 자동차가 현재 267,000 마일을 달리고 있습니다.  조금 밝은 곳에서도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더 좋은 새 프로젝터를 구입하려고 지난 가을 기도편지에 썼는데 그 구입비가 도착하였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영화 상영 팀을 하나 더 만들어 보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블로그 주소들을 클릭하시면 최근의 사역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52162 - 교도소 공연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50206 - 교회 건축 준비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45125 - 영화 상영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52620 - 빵 나누어 줌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34929 - TV 이용 영화 


 

http://blog.koreadaily.com/4mexico/767529 - 교도소 영화 상영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38400 - 학교에서 빵... 

http://blog.koreadaily.com/4mexico/843246 - 황 선교사님 추모 

                http://facebook.com/5mexico - 저의 facebook

 

http://blog.koreadaily.com/4mexico/374265 - 한인 후손 


보시고 교회의 모임에서, 또는 개인기도 시간에 기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귀한 기도와 사랑의 선교비로 동역하여 주시는 후원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만 펜을 놓습니다. ^^


 

 


 

 

 

2015년 2월 초순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Hugo, Chuy, Fernando, Eduardo, Osca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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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의 연락은 전화 213-675-7575(미국/멕시코 공용), 52-1-664-306-5429(멕시코 전용)나 이메일 4mexico@daum.net로 하시면 됩니다. 선교비는 체크에 “Jesus Mexico”라 쓰신 후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USA로 보내주시면 멕시코 선교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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