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한인동북부노회 뉴욕시찰회(회장 오태환 목사)가 PCA가 1월 25일(주일) 오후 교회연합 청지기세미나를 열고 2015년 신앙의 기초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스러운 교회와 봉사생활'의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김상태 목사(주님의교회)와 정상철 목사(뉴욕예본교회)가 강사로 나서 의인의 회중(이사야 56:1-12절)과 헌신의 삶(로마서 16:1-4절)의 주제로 강의했다.
정민철 목사(뉴하트선교교회)가 인도한 세미나는 뉴하트선교교회 찬양단의 경배와찬양에 이어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가 기도했다. 봉헌기도와 축도 오태환 목사, 식사기도 구자범 목사(뉴욕광염교회)가 순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