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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22일 09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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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동양제일교회에서 모임 가져
원로목사회 1월 모임이 동양제일교회(담임 : 빈상석 목사)에서 있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모임의 예배는 부회장 홍상설 목사의 사회, 김정식목사의 기도, 빈상석 목사의 말씀 선포에 이어 임지웅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설교에 나선 빈상석 목사는 열왕기하 15장 1-7절을 본문으로 "죽는 날까지" 라는 제목으로 "목회 현장에서 떠났지만 마지막 죽는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박수를 받는 은퇴목사님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빈 목사는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를 소개하면서 "존경도 칭찬도 못받고 온갖 모욕을 다 당했지만 마지막 결론에 그것이 무슨 문제인가? Doesn't it matter.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Grace is everywhere." 라고 말했다. 

2월 월례 예배는 18일(수)에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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