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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9일 15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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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기아대책기구 송년감사예배- 아동결연 후원배가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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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14년 송년감사예배가 12월 29일(월) 오전 식당 탕에서 열려 중점사역인 아동결연 후원배가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회장 전희수 목사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영혼을 구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는 것이 소망이다. 기아대책은 정치단체도 아니고 단순한 친목단체도 아니다. 오로지 떡과 복음을 전하는 후원단체다"라고 잘라 말하고 "이번 회기의 목표는 아동결연 후원자를 배가하는 운동이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8월에 선교지 페루를 방문해 집짓기 사역, 11월에 커뮤니티를 초청해 후원의 밤을 통한 전도사역 등을 주요사역으로 정리했다. 

자문위원 김수태 목사는 누가복음 9장 10-17절의 본문으로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비전의 핵심은 이웃사랑이다. 우리는 남을 위한 비전을 가지되 그것은 주는 비전, 남의 부족을 채우고 싶은 비전, 긍훌의 비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장 전희수 목사는 직전회장 박진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를 이사장에 위촉하는 등 새로운 조직을 갖췄다. 신임 이사장 김승희 목사는 "불쌍한 사람, 어려운 사람, 헐벗고 배고픈 사람을 돕는 사역을 미동부기아대책기구가 잘 할 수 있도록 회장을 뒤에서 돕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기 미동부기아대책기구 설립에 참여한 상임자문 김인한 장로는 초기에 어렵게 출발한 단체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짜임새있게 잘 운영되는 모습에 감격해하며 많은 분들이 떡과 복음전도 사역에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발표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전희수 목사  부회장 유상열 목사 서기 박이스라엘 목사 부서기 박준열 목사 회계 권캐더린 목사 부회계 김수경 목사, 이사장 김승희 목사 부이사장 최재복 장로, 고문 황동익 목사/황영진 목사/박진하 목사, 상임자문 김인한 장로, 자문위원 김수태 목사/이종명 목사 등이다.  

한편 1월 정기월례회는 기쁨과 영광교회에서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문의:646-270-9771)

www.Eaf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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