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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6일 1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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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케인 이야기를 아시나요?
인디애나의 어떤 캔디메이커가 있었다. 그는 자기가 가진 기술을 가지고 예수님께 최선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오랜 묵상 끝에 그는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사람들에게 상기시켜 주고 싶었다.

그는 딱딱하고 하얀 페퍼민트에다가 붉은 물감을 가지고 예수의 탄생과 사역과 죽음을 담은 예쁜 캔디지팡이를 만들어 아기 예수님께 바칠 수 있었다. 

캔디의 하얀색은 동정녀 탄생과 예수의 순결하심

딱딱함은 교회의 견고함과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약속

J는 구세주가 되어 오신 예수님의 이름 JESUS,

거꾸로 들면 방황하는 우리들을 끌어당길 지팡이

빨간색의 얇은 줄들은 예수님 어깨의 채찍 흔적,

굵은 줄은 영생의 약속을 위해 십자가 상에서 흘리신 보혈을 상징한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이은선 (컬럼니스트/H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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