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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8일 1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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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김, 카네기홀에서 연주회 가져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연주자로 활동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제인 김의 미주, 유럽, 한국 투어 독주회 중 뉴욕에서의 콘서트가 카네기 와일 홀에서 12월 16일 저녁 8시에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성과 기립 박수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독일 파세바크 신문으로 부터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은 제인 김은 뉴욕 타임즈로부터 "창의적이고 다이나믹한 연주자" 라는 리뷰를 받은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카플란과 슈트라우스, 몬티, 베토벤, 라벨 등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가장 난해하고 기교적으로 어려운 곡들을 완벽하게 연주함으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끝없는 박수와 호응으로 연주에 대한 감동을 표현하였다. 

 울대 음대를 수석 졸업 후 예일 대학교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 럿거스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 한 제인 김은 내년까지 디트로이트, 파세바크, 서울,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오레곤 등 한국과 독일, 미국에서의 투어 초청 독주회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국제 연주자 협회 리더,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음악 감독 겸 SIA NY의 전속 연주자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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