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은 11월 30일(주일) 오후 로즐린한인교회(담임 김사무엘 목사)에서 추수감사절 찬양제를 드렸다. 청암교회(지휘 김동신 반주 황소희), 참사랑교회(지휘 한경진 반주 이은미) 퀸즈교회(지휘 한선욱 반주 박민영) 로즐린한인교회(지휘 이선경 반주 백서진)이 참가했다.
이날, 청암교회는 '빛과 소금되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참사랑교회는 '내가 산을 향하여' '그가'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퀸즈교회 '은혜' '예수 이름으로' 로즐린한인교회 '이삭처럼 다윗처럼' '할렐루야 우리 예수' 'Shine On Me'의 찬양을 노래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소속교회가 연합으로 참가해 찬양제를 드리고 있다.
앞서 드린 예배는 사회 김사무엘 목사기도 차철회 목사, 특송 이영주 자매, 감리사 은희곤 목사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의 제목의 말씀에 이어 이철윤 목사가 축도했다. 식사기도 배경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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