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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16일 2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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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C&MA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목사안수예식 및 임직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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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인총회(감독 백한영 목사) 동북부지역회(회장 최재형 목사)는 11월 16일(주일) 오후 뉴저지 소재 새노래교회(담임 장승웅 목사)에서 목사안수예식 및 임직예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자 중 무하렌 카바크, 박성우, 알버트장, 하늘전도사가 목사로 안수받았고 이성숙전도사는 선교사로 임직했다. 

동북부지역회장 최재형 목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의 말씀을 통해 오늘 임직받은 분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복음으로 살고 복음에 죽겠다는 각오로 복음의 결단을 하라고 충고했고 회중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을 하며 사는 신앙인이 되라고 전했다. 


윤명호 목사(직전회장)은 권면에서 윤동주의 시 십자가중에서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목회는 보람있는 일이며 내 자신을 죽여서 누군가를 살리는 일임을 확신한다.‘면서 한번 죽는 인생을 보람있게 살 수 있는 목회자의 길은 분명 행복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김동욱 목사(증경회장)는 "오늘 목사로서 사명을 받은 것은 큰 축복이다. 세상사람들은 진인사대천명이지만 사역자들은 대천명진인사로 먼저 사명을 받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장기 목사(ATS신대원 교수)는 시편 20절의 1절부터 5절의 대신에 목사님을 넣어서 임직자들을 축복하자며 축하객들과 함께 낭독했다. 


이날 1부예배는 인도 이수원 목사(부회장),찬양과경배 두나미스 찬양팀, 대표기도 김상웅 목사(동북부지역회서기), 성경봉독 시23:1-6, 찬양 뉴송교회 성가대, 설교 최재형 목사(동북부지역회장), 특송 남성중창단(동산교회), 헌금기도 이재두 목사, 봉헌송 유스찬양팀(뉴저지만나교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2부 임직식 및 목사안수식은 C&MA 한인총회 감독 백헌영 목사가 집례했고 임직자 안수자 소개, 서약, 임직기도 및 안수기도, 악수례, 공표, 성의착의, 임직증 및 안수증 수여의 순으로 진행했다.


3부 축하권면은 사회 최재형 목사, 권면 윤명호 목사/나약칼리지 스티브넬슨 교수, 축사 김동욱 목사(증경회장)/임장기 목사(ATS신대원 교수), 축가 장현경 집사(뉴송교회), 축도 조병철 목사(축복의교회 원로)의 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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