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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8일 0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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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 독도학교 뉴욕분교 개강
한미헤리티지교육재단(이사장 최경미)은 10월25일, 제 5회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주 한 주간을 유치부 어린이들부터, 미국 공립학교 초, 중, 고등학교에 한국어 수업 시간에 "독도"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뉴욕세종학당의 어린이반과 성인반 한국어 수업 중에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에 대한 수업을 Art & Craft를 사용하여 그림도 그리고 동해에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나 붙여보며, 또한 고사리같은 손을 만들어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에 손도장을 붙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학부모도 교사도 흐뭇해 하였다. 

아울러 독도에 대한 읽기 자료는 중고등학교 및 성인빈 수업에서도 의미있는 자료 사용의 기회가 되어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

한미헤리티지교육재단 최경미 이사장은 "현 시대는 전 세계인들이 각 나라를 지켜보고 잇다. 대한민국이 언어, 문화, 예술, 경제 및 사회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므로 한국어는 특히 수업 중에 문화 예술과 함께가는  수업 진행이야 말로 정규학교는 물론 성인반의 호응도 높여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한 국가 브랜드의 이미지도 높일 수 있는 기회이므로 한국어 수업의 문화/ 예술적 접근은 흥미진진한 한국어수업을 이끌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특별히 뉴욕에서 다문화권 안에서 한국어는 예의를 알려주며 이 시대에 교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살리고 있으며, 보이지 않게 한국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생활 습관 및 학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는 교장선생들의 반응을 통해서 많은 뉴욕의 정규학교들이 한국어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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