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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24일 12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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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후원 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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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후원 골프대회가 10월 24일(금) 오전 11시 뉴욕브롱스소재 스플릿락 골프장에서 120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회장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은 "오늘의 골프대회는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가 재출발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동포사회 행사를 통해서 사업회의 활동을 알리기 위한 대회다."라고 의미를 두면서 "앞으로 적극적이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긍정적인 역사관을 다시한번 새롭게 하고 특별히 진리와 정의와 자유와 민주주의를 올바로 세워가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많은 보수적인 애국연대들이 모여 큰 행사를 앞으로 계속 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남수 목사는 또한 "부정적인 몇 사람이 외치면 대부분의 긍정적인 사람은 조용히 있다. 오히려 다수의 건전하고 보수적이며 애국적인 분들이 모여 힘을 낼 때 사회도 바로 가고 역사도 바로 가며 혼란을 통해 음해하는 사람들이 올바로 깨닫게 될 줄 안다."고 말하며 "언론이나 정치의 플레이에 현혹되어 젊은세대가 언론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에 영향을 받는 것을 보고 가슴아프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사실 이 박사는 미국이 인정하는 세계적인 영웅, 민족의 지도자인데 어두운 이미지를 계속 주면서 (부정적인 지도자)로 매도해가는 가슴아픈 일을 좌시할 수 없다는 분들이 앞으로 모여 생애와 삶 목숨까지라도 바쳐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들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는 지난 7월 김남수  목사를 6대 신임회장에 선출한 이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만박사 기념회관' 건립을 추진해 건국대통령으로서의 이승만 박사를 바로 알리는 역사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국장을 지낸 콜럼비아 대학교수 Sue Min Terry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건국이념과 이승만 대통령'의 주제로 미주신뢰포럼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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