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한재홍 목사의 기도, 허봉기 목사의 말씀 선포, 장정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뉴져지에서 두시간 반이나 운전해 온 허봉기 목사는 빌립보서 4장 4-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노년의 삶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세가지 선택을 하면 노년의 삶이 아름다운 행복이 되며 젊은이들에게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전했다. 항상 기뻐하고, 관용하며, 늘 기도하면 노숙한 행복이 찾아오게 되며 모범이 되는 삶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 월례회는 하은교회 (담임 : 고훈 목사)에서 11월 5일에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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