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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08일 04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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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정기총회 11월 24일: 목사회 임실행위원회서 결의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7일(화) 빛과소금교회(담임 정순원 목사)에서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날 목사회가 결정한 사항은 목사회 43회 정기총회는 11월 24일(월), 목사회체육대회는 10월 30일(목)에 각각 열기로 결의했다. 세부사항은 임원회와 목사회체육대회에서 차기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열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최창섭 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은 에스라 7장 10절의 본문의 설교를 통해 "바쁘고 분주한 목회자의 삶의 여정가운데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없었음을 회개한다. 자신의 목회를 성찰하고 분석, 진단하면서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특히 말씀을 연구하는데 집중하여 목사의 직분을 성실히 감당하자"고 역설했다.

최 목사는 "우리의 직분은 말씀을 잘 연구하고 전달하여 영혼을 바르게 세우며 천국을 확장하는 데 있다. 뉴욕교계와 교회에 말씀의 운동과 말씀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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