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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06일 14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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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교회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뉴비전교회(담임 황동익 목사)는 10월 5일(주일) 오후 5시 교회설립 22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갖고 안수집사와 권사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안수집사 정용화 박종인 임정복, 권사에 김사라 박명자 유한나 이미숙 최덕주 황명순씨가 임직을 받았다. 
 
뉴비전교회는 1992년 10월 25일 성도 16명이 맨하탄 42가 Lamb's Church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1995년 맨하탄 32가에 교회건물을 구입하여 이주했다. 2000년 우드사이드로 이주하고 2010년 현재의 플러싱 노던블루바드 167가로 이주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 황동익 목사, 기도 김홍석 목사, 성경봉독 삼상 9장 1-6, 찬양 뉴비전 찬양대, 설교 방지각 목사, 헌금기도 김진관 목사, 교회 약사 김호상 장로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임직식은 서약, 집사안수기도 안수위원, 권사임직기도, 공포 담임목사, 권면 이용호 목사, 축사 제럴드 목사, 예물증정 임직자들이 교회에게 임정복 집사,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담임목사, 축가 배은경 성도, 감사의 인사 정용화 집사, 광고 김호상 장로, 축도 담임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는 '하나님이 택하여 쓰는 사람'의 제목의 말씀으로 본문의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 경청해 줄 수 있는 사람, 자기를 낮추는 사람 즉 겸손한 사람이다."라고 전하며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쓰임받고 상급도 받는 일꾼이 되라고 격려했다.
 
ARP 한인 임사부장 이용호 목사는 "실력있는 일꾼, 주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는 충성된 일꾼, 끝까지 충성하는 일꾼이 되라"고 권면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에 나선 정용화 집사는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을 임직한 것을 감사하며 이는 앞으로 믿음생활을 더 잘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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