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목사)는 제6회기 첫번째 정기예배를 9월 28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 푸른하늘교회(담임 이은희 목사)에서 드렸다.
1부예배는 박영주 목사(목회분과)의 사회로 기도는 정숙자 목사(역사자료분과)가 했다.
이날 이은희 목사(뉴저지총무)는 성품과 사역(막10:45) 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섬김의 사역을 강조하는 말씀을 전했다.
특별찬송으로 샬렘찬양단이 은혜로운 찬양을 하고 봉헌기도에 김영민 목사(상담분과) 헌금특송 백금숙 목사(겅조분과) 광고 권케터린 목사(서기) 합심기도 장만자 목사(부서기) 축도 전희수 목사(회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사역의 나눔의 시간에는 배임순 목사(선교분과)의 아프리카 르완다와 탄자니아 선교사역보고를 영상으로 보며 함께 기도하며 선교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다음 정기예배는 11월 24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한마음교회(담임 정양숙 목사)에서 갖는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