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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9일 19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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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의 즐거운 연합 바비큐 파티


뉴저지 목사회가 지난 8월 18 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지워싱턴 다리밑 공원에서 야유회로 모였습니다. 이날 모임은 뉴저지 목사회 조기축구팀과  남성목사합창단 맴버들, 그리고 참여하실 수 있는 사모님들과 자녀들 모두 모여 함께 한 연합 야유회 바비큐 파티였습니다.
 
약 30여명이 모여 축구, 배구, 족구, 피구, 배드민턴, 야구 등 여러가지 운동과 게임으로 하루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임의 동기와 시작은 뉴저지 목사회 조기축구팀과 남성목사합창단이 함께 파크에서 공도차고 고기도 굽자고 한 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합창단의 여름방학 쫑파티를 겸한 바비큐 파티였으므로 합창단장 양춘길 목사와 지휘자 김종윤 목사의 고기값 Donation이 오병이어가 되어 참여하신 모든 목사님들께서 9시 모닝커피부터 시작해서 각양 과일과 음식, 다과, 디저트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해 오셔서 마지막 헤어지는 오후 4시까지 먹고 또 먹어도 샘 솟듯이 공급되는 대 잔치를 벌였습니다. 
 
한 회원께서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깨끼를 아이스박스에 꽉 채워 오셔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시작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대 인기로  끊임 없이 팔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중 한 분은  소시적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목사님이 계시는데 정말 바비큐의 달인인 것 같습니다. 그 목사님이 헌신적으로 남미식 바비큐를 계속 공급해 주신 까닭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입이 너무나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바비큐의 참 맛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마치고도 음식이 12광주리에 남아서 모두들 각각 나눠서 가져갈 정도로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뉴저지 목사회에서 처음 해 본 가족과 함께 한 바비큐 파티였는데 모든 분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내년에도 즐거운 연합 바비큐 파티를 기약해 봅니다.
 


김종윤 목사(할렐루야예수드림교회 담임)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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