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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5일 20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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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바른 역사청산 촉구”

6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기독교를 비롯한 가톨릭 불교 등 종교계 지도자와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지도자 33인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일기독의원연맹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지난 1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일본의 올바른 역사 청산을 촉구하는 33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일본 정부는 군사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을 시도하며 비이성적, 반평화적 행위를 거듭함으로써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면서 “인류 공영과 세계 평화를 원하는 우리 모두의 간절한 염원을 짓밟는 반인륜적, 반역사적 처사”라고 성토했다. 이어 강제 징병자 및 징집 노역자는 물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원폭 피해자, 사할린 동포 등 미해결 과제를 조속히 청산할 것과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과 함께 합사돼 있는 한국인 2만1160여명의 위패를 한국으로 즉시 송환할 것을 촉구했다.

또 “미국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려는 미 의회의 활동을 저지하고 사실 왜곡을 위해 대형 로펌과 수많은 로비스트를 동원하는 등의 비열한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 정부와 국회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에게 자행한 일본의 과오와 죄과를 더욱 분명하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동시에 최근 일본 정부 안에서 새롭게 자행되고 있는 몰역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반평화적 처사에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전달한 뒤 주한 일본대사관에도 전달했다.
시국선언문에는 김영주 교회협 총무를 비롯해 장상 WCC 공동의장, 채수일 한신대 총장,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전병금 강남교회 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등 교계인사와 고건 전 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영진 한일기독의원연맹대표회장 등 3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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