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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5일 15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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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연합선교 성공적으로 폐막



총 360명의 단기선교팀으로 구성된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수태 목사)는 8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미시간 등 미국북미원주민 보호구역에서의 단기선교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회장 김수태 목사는 "미중부지역의 먼 거리를 360명의 인원들이 6일동안의 선교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믿음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준비위원장 이재봉 목사는 "작년에 이어 새로운 교회들이 참가하는 등 원주민선교에 뜻을 같이 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희망 찬 표정을 지었다.

각 순들은 원주민들에게 8주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워쉽댄스, 부채춤, 국악, 강강술래, 스킷 등의 공연들을 선보였고 원주민들과 함께 사진촬영과 게임 등을 즐기며 하나가 되었다.

원주민선교는 미국 현지에서 북미원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과 구원의 체험을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교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민 단기선교는 백인들에게 상처받은 인디언들에게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청년과 청소년을 포함한 온가족, 온세대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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