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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1일 0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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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를 위한 ‘이영주 자선음악회’ 신광교회에서 열려
멕시코 선교를 위한 ‘이영주 자선음악회’가 8월 10일(주일)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신광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8월 18일(월)- 23일(토)) 후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작년 8월에 열린 음악회 수익금도  하이티 선교를 위해 쓰인 바 있다.

이영주 자매(Christina Love Lee)는 한국의 TV쇼, ‘슈퍼스타 K3’에서 최종 우승 후보 4위까지 올라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이다. 신광교회에 출석하는 이근융 집사와 이선희 권사의 1남2녀 중 막내이며, 현재 브루클린의 ‘True Church’에서 음악디렉터와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자매는 중창단, 밴드와 함께 ‘Our God’, ‘Say Yes’, ‘Jesus Will’, ‘You Are Good’, ‘You Are Great’, ‘주님은 나의 호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What Can I Do’, ‘Worship Melody’, ‘Total Praise’ 등 총 10곡을 연주했으며, 본 순서를 마친 후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연주했다. 연주 사이사이 간증과 함께 곡 소개를 했고, 음악회 마지막에는 멕시코 선교팀을 소개하며 성도들에게 후원을 호소했다. 

음악회는 강주호 목사의 선교팀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 되었다. 연주회 후 청중들은 이 자매와 악수, 사인, 사진촬영 등을 위해 길게 줄을 섰으며, 이 자매도 일일이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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