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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06일 08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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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콜롬비아 해외아동결연지역 아구아디따 방문(1보)


남미 콜롬비아, 페루, 타자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북한 등의 국가 아동들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4박 5일의 일정으로 목회자 7명, 장로 1명 , 간사 1명을 포함, 모두 9명의 일행이 콜롬비아 아구아디따를 방문하고 있다. 나도 일행의 한 명으로 이번 방문길에 동행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후원하고 있는 해외결연아동들 중 5명이 이번 방문지역의 아동들이다. 그래서 후원하는 성도들을 대신하여 아동들을 만나고 현지 사정과 아동들의 가정 형편을 직접 몸으로 느껴 보고자 한다.
 
출발하기 전, 아동을 후원하는 성도들이 준비한  선물을  챙겼다. 학용품과 캔디 그리고 아동들의 사진을  넣어서 만든 머그를 선물로 준비해서 짐을꾸렸다.     
                                             
8월 5일(화) 새벽 4:55, JFK공항에서 콜롬비아 국적기인 아비앙카에 몸을 실었다. 290명 정도가 탈 수 있는 중형비행기였다. 약 3시간 반 가량 비행해서 엘살바도르의 살사바더르 공항에 도착을 했고 1시간 정도 머문 다음, 콜롬비아 보고타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같아탔다. 소형비행기라 3시간 가까이 비행한 다음 보고타에 도착했다.
 
우기가 시작되어 구름이 악간 낀 날씨인데  65도(화씨) 정도로 악간 서늘하게 느껴졌다. 처음 와보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공항 주변의 도시환경은 몇 십년 전 한국의 지방도시의 풍경이었다.     
                                                          
공항에는 기아대책 파송 현지 선교사인 김혜정 선교사가 마중을 나왔다. 공항근처에서 간단히 수프와 햄버거로 점심을 때운 뒤 20인승 소형 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아구아디따로 향했다. 한시간 님짓한 거리이지만 시내를 빠져나오는데 교통체증이 심해서  2시간이 넘어서야 아구아디따 선교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3년전 회장이었던  황영진목사 교회(선한목자교회)에서 헌금한 $5,000과 기아대책기구에서 모은 $5,000 그리고 한국기아대책기구에서 후원한 기금으로 세운 선교센터(운영:김혜정선교사)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미 와서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고 몇몇 아이들은 우리가 도착한 후에 오기도 했다. 시골 마을이라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몇시간씩 와야 하는 거리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었다.             
 
김혜정 현지 선교사를 통해 우리를 소개했고 우리는 같이 찬양을 불렀다. 이어서 김선교사의 통역으로 박진하 회장 목사님이 간단한 메시지를 전한 다음, 준비해 간 선물을 전해주었다.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우리는 기념사진을 찍고 선교센터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했다.    
                                                            
이제 각자가 혜어져야 하는데 만나자마자 이별이라  작별 인사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후원하는 아동들의 손을 잡고 허그를 하고 볼을 만지고 어깨를 두드리고.... 고맙다는 인사소리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우리는 아이들과 헤어져서 숙소로 돌아왔다. 
 
매달 30불씩 멀리 해외에 있는 아동들을 후원하면서 늘 현지 사정을 궁금해 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또 현지 선교사를 통해 각 아동의 개인 가정형편을 듣게 될 때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그리고 해외아동결연의 보람도 새삼 느꼈고 앞으로 즐거움으로 아동결연후원 사역을 지속하는 큰 동기를 얻게 되었다.             
                     
둘째날은 오전과 오후, 동네 아이들 생일잔치를 해 주기로 했고 몇몇 아동들의 가정방문이 계획되어 있다. 그 중에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후원하는 한 아동의 가정방문도 포함되어 있다.  
 
2014년 8월 5일
 
콜롬비아 아구아디따에서 임병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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