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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23일 19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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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국영성센터 건립 위한 아이디어 얻었다”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 카르카노 감독 전용재 감독회장 예방



미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의 카르카노 감독이 23일 본부를 찾아 전용재 감독회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전용재 감독회장은 내년이 선교 130주년이라고 설명하면서 “아펜젤러를 비롯해 미연합감리교회의 도움으로 지금의 한국감리교회가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130년만에 160만명의 교인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감리교회가 여러 가지 측면으로 성장하면서 감독선거 등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잘 회복하고 한국사회를 끌고 가는데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르카노 감독은 이번 한국방문에 대해 “한국감리교회를 돌아보면서 한국인의 영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면서 “전임 감독의 정책 가운데 한국의 영성에 중심한 영성센터를 연회 내에 만드는 것이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들을 얻고 간다”고 밝혔다.  

김혜은 차장 (기독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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