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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아래의 돋보기를 누르면 이미지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신임회장 전희수 목사, 이하 여목협)는 제 6회기 이 취임예배 및 출범을 위한 준비 기도회를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기쁨과영광교회(공동담임 전희수/권케더린 목사)에서 가졌다.
30여명이 참석하여, △회개의 기도(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미주한인 여성목회자 협의회를 위하여(신임회장 및 임원 분과위원 지역 총무 회원들을 위하여) △제 6회기 이 취임식을 위하여 △단기 선교 참가자들을 위하여 △회원 모두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등의 주제에 대해 뜨겁게 부르짖으며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6회기 시무예배 및 이 취임에배는 7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대동연회장 (다이야몬드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성 목회자 협의회는 매월 2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중보기도회를 기쁨과영광교회에서 갖는다.
한편 여목협은 회장 전희수 목사, 부회장 장경혜 목사, 총무 김정숙 목사의 임원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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