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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05일 10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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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패널토의 실황
 

지난 6월 24일부터 열린 NCKPC 43회총회 둘째날인 25일, 미국장로교 교단의 동성애 관련 결정과 관련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

패널토의는 총무 이상현 목사의 사회로 배현찬 목사(VA), 박성주 목사(MN), 조원태 목사(NY), 조기헌 장로(IN), 김경자 장로(CA)등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했다.   
 
패널리스트들은 쓰나미 같이 몰려오는 미국의 동성애 트렌드 속에서 미국장로교 총회의 동성애자 결혼의 결정과 그 산하 한인교회의 고충과 아픔을 토로했고 왜 PCUSA의 선교공동체에 남아 있어야 하는 가?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토의했다.

5명의 다양한 계층의 패널리스트의 발언을 통해  미국장로교에 속한 목회자와 장로들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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