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광역 연합회장 연석회의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03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사회 > 이민사회
2014년07월01일 21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광역 연합회장 연석회의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이계훈 회장, 다섯 번째 이정순 총연회장, 오른쪽 첫 번째 이주향 사무총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광역 연합회장 연석회의(총회장 이정순)가 텍사스 주 달라스 Omni Hotel 에서 6월 27~29일까지 진행되어, 미주 7개 광역 연합회장들이 참석했다. 

뉴욕이 속해 있는 동북부 한인회연합회에서는 이계훈 회장과 이주향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동북부 13개주 38개 지역 한인회 현황과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보고하며 소통과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주 각 지역 한인회와 동포사회 현안 문제점들을 1. 차세대 컨퍼런스  2.현직 한인회장 위크샵 3. H1771 H1812 관련 4. 동해, 독도 병기 관련 5. 위안부의 날 6. 동포재단 제주도 이전 반대 청원서 채택 등으로 나눠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동포 재단, 제주도 이전 반대 청원서 채택은 7개 광역 연합회회장 모두가 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서명하여 청와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재단, 관계 요로에 우편으로 전달 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초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깊었던 자리로, 광역 연합회 연석회의를 통해 250만 미주한인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원하며 마무리했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이민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0677850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사회 > 이민사회
다음기사 : 한인 최초 뉴욕 주의원 론 김의 진취적인 움직임 (2014-07-02 18:55:26)
이전기사 : 정승진 뉴욕주 상원의원 후보 노인사랑방 방문 (2014-06-29 23:08:35)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