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분의 이학준 목사의 강의>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의 주강사는 이학준 목사(풀러신학교 신학 윤리학 교수)였다.
이 목사는 둘째 날 "미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창조적인 이민목회"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특히 이 목사는 "이민목회는 타이민자, 미국인, 자녀들을 우리의 미션필드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크게 어필했다.
이제 본지는 2회로 나누어서 오디오로 강의내용을 게재한다.
기독뉴스(www.KidokNews.net)